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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밀워키전에서 스테판 커리는
작성자 7122z857oer (ip:)
위긴스는 브루클린과 개막전에서도 야투 16개 중 4개만 넣었다. 운이 나빠 슛이 안 들어간 것이 아니라 슈팅 셀렉션 자체가 나쁘고, 슛을 쏘지 말아야 할 시점에서도 막 쏜다. 수비도 군포용달이사 형편없다. 한마디로 이기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밀워키전에서 스테판 커리는 19점을 넣었지만, 역시 3점슛 2/10로 슈팅이 시원치 않았다. 위긴스가 두 경기 연속으로 시원하게 경기를 말아먹으면서 경기는 일찌감치 가비지 용인스카이차 타임이 됐다. 부상에서 돌아온 커리는 팀 성적에 해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일한 위안거리는 신인 와이즈먼이 18점, 8리바운드로 활약해 강력한 신인상 후보가 됐다는 점이다. 크리스 미들턴은 위긴스보다 적은 야투 15개를 던져 10개를 적중시키며 31점을 몰아쳤다. 3점슛 8개 중 6개를 넣었고, 자유투 5개는 실수가 없었다. 5어시스트와 2스틸까지 곁들인 미들턴은 승리의 중심에 있었다. 위긴스는 미들턴보다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고, 운동능력도 출중하다. 하지만 선수로서 가장 중요한 노력하는 자세와 나아지려는 의지가 크게 떨어진다. 최신 CPU가 해축중계 달린 컴퓨터에 윈도우98을 깔아놓은 셈이다. 대패를 하고도 웃는 위긴스는 반성의 기미도 없고, 잘하려는 자세도 보이지 않는다. 이런 선수와 디앤젤로 러셀을 바꾼 워리어스는 대단히 큰 실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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